남동철

대한민국

남동철은 신입 기자로 1995년 씨네21 창간을 함께하며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씨네21 편집장으로 활동했고, 그 후 부산국제영화제에 합류하여, 2013년까지 아시아필름마켓 실장으로 일했다. 2013년부터 6년간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했으며 2019년부터는 수석 프로그래머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