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2020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선정!
October 04, 2021 | 

█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2020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선정! █ 

“출연만으로도 영화의 품격을 올리는 연기자”
배우 이병헌,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 대한민국 최초 수상자로 지목!

아시아필름어워즈아카데미(Asian Film Awards Academy)가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2020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 수상작으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선정되었다고 4일 발표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역대 흥행 성적 제치고 일본 박스오피스 1위!
非 할리우드 작품 최초 전 세계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국내서도 장기 흥행 이어가며 누적 211만 관객 동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자인 유포테이블이 애니플렉스, 슈에이샤와 함께 제작한 일본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해당 작품은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TV 시리즈 감독인 소토자키 하루오와 키 애니메이터인 마쓰시마 아키라 가 장편영화 역시 제작을 맡았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난 2020년 10월 일본 개봉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등 70여개국에서 극장 개봉하여 2021년 5월 24일 기준, 4억 7900만 달러(약 5681억 원)가 넘는 박스오피스 성과를 냈다. 이 는 2020년 개봉한 작품 가운데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미국 할리우드 바깥에서 제작된 작품이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자치한 첫 번째 사례가 됐다. 일본에서도 2001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흥행 수익 기록을 경신하였고, 국내에서도 올해 1월 개봉 이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누적 관객 수 211만 명을 동원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2007년 홍콩에서 시작한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아시아영화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아시아영화와 영화인들에 상을 수여, 아시아 전역에서 주목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해로 15회를 맞은 아시아필름어워즈 시상식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오는 10월8일(금) 저녁 8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진행되며, 유튜브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 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