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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필름 어워드 아카데미 플래그쉽 필름 로드쇼
October 16, 2017 |  폴란드 바르샤바

아시아 영화상 아카데미(AFA 아카데미)는 아시아 영화 작품을 홍보하고 알리는 것을 목표로 파이브플레이버스영화제(FFFF)와 협력하여 AFA아카데미의 플래그쉽  영화 로드쇼 아시아 시네라마(AC)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AC 사이드 바는 2017년 11월 15 일부터 22 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키노테카와 무라 누에서 열립니다. AC는 크리에이트 홍콩과 홍콩 SAR 정부의 영화 개발 기금에 의해 재정적으로 지원됩니다.


아시아 시네라마는 FFFF에서 여섯편의 아시안 필름 어워드 노미네이트 및 수장작을 선보일 것입니다. <매드월드(Mad World)>(감독 웡춘, 홍콩)는  전직 은행원이 양극성 장애로 입원한 후 어떻게 삶을 재건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홍콩의 가난한 사람들이 발버둥치는 삶을 세밀하게 보여줍니다.  <장강도(Crosscurrent)> (감독 차오 양, 중국)는 양쯔강을 항해하는 화물선에서 무기력한 선원과 신비한 여성 사이의  만남을 묘사합니다. 이 영화는 바다 노동자들의 일상적인 고단함과 권태감을 시적인 아름다움으로 표현해냅니다. 음모와 반전이 숨어있는 이 영화는 중국의 유명한 코믹배우인 친하오와 신지뢰가 주연으로 연기했습니다.  <일로순풍(Godspeed)> (감독 청몽홍, 대만)은 버디 로드 무비입니다. 조직의 거래에 연루된 두 사기꾼이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적인 인간의 슬픔에 대한 관찰 방식이 만화적으로 표현된 <립반윙클의 신부(A Bride for Rip Van Winkle)>(일본)는  신랑의 가족을 기쁘게 하기 위해 자신의 가짜 친척을 결혼식에 동원하는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소울 메이트(Soul Mate)>(홍콩, 중국)는 두 소녀의 위태롭우나 격정적이며 또 한편 나른한 소녀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증국상 감독의 산뜻한 스토리 텔링과 스타일은 성장통에 대한 두소녀의 아픔과 아름다움을 잘 그려냅니다.  <밀정(The Age of Shadows)>(김지원, 한국)은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스파이에 대한 스릴러 영화로, 억압적인 식민 통치에 반대하는 한국의 저항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있습니다.


상영회는 페스티벌 게스트들과 Q&A세션이 마련되어있습니다. - 헤이워드 마크, (매드월드의 프로듀서), 양 차오와 양징(장강도의 감독과 프로듀서)그리고 람윙섬(소울메이트의 공동각본)이 함께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