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자카 켄지는 도쿄국제영화제 시니어 프로그래머이자 영화 비평가이다. 일본국제교류기금의 영화 코디네이터로 있었고, 현재는 이마무라 쇼헤이영화학교로도 알려진 일본영화대학에서 학장 겸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