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끼오 산토스

필리핀

브리끼오 산토스는 화가, 작가 그리고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그의 영화 <마니캉 파펠>,<다모르티스>,<알라 베르데, 알라 포브레>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필리핀 영화 개발 위원장을 맡으며, 최초로 국립 영화 아카이브를
설립했다. 그는 지금까지도 그림을 전시하고, 시, 단편
소설, 사진에 관한 책을 출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