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시네라마

아시안 필름 어워드 아카데미는 크리에이티브 홍콩과 홍콩영화진흥기금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아시아의 뛰어난 영화 작품을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한 영화제와 손잡고 아시아의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영화 로드 쇼 아시안 시네라마를 진행합니다. 아시안 시네라마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시아의 훌륭한 영화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소개하여, 더 많은 관객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아시아의 필름 마켓을 확장합니다. 다른 나라의 영화 작업 환경을 소개하여,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고, 문화 교류의 역할을 하며,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다양 성에 감사하며 당당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시안 시네라마는 2015년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홍콩과 해외 영화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 세 계 영화팬들은 온라인 상영뿐 아니라 오프라인 상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호응해주었습니다. 그동안 AFAA는 수많은 영화제와 협력해왔습니다. 협력한 영화제로는 태평양 메리디안 국제 영화제(러시아), 큐시네마 국제 영화 제(필리핀), 캄보디아 국제 영화제(캄보디아), 교토 히스토리카 국제 영화제(일본), 하와이 국제 영화제(미국), 첸나 이 국제영화제(인도), 케랄라 국제 영화제(인도), 홍콩 아시아 영화제(홍콩), 바르샤바 파이브 플레이버즈 아시아 영화제(폴란드), 바르셀로나 아시아 영화제(스페인), 헬싱키 국제 영화제(핀란드), 토론토 릴 아시아 국제 영화제(캐 나다)등이 있습니다.

 

AFAA는 고레에다 히로카즈(브로커), 기요시(스파이의 아내 감독), 전설의 무술 여배우 정페이페이, 이와이 슌지 (라스트 레터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아사코 I&II 감독), 호위딩(행복도시 감독), 오다기리 조(도이치 이야기 감독), 린수유(별이 빛나는 밤 감독), 안젤리카 리(별이 빛나는 밤의 배우), 프룻 첸(1더하기3 감독), 안소니 첸(웻 시즌 감독), 나요휘(해피니스 감독), 준 리(드리프팅 감독), 하이워드 막(매드 월드 프로듀서), 램 윙 섬(소울메이트 감독) 을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홍콩

    브로드웨이 시네마테크

    Karata Erika, Esther Liu, and Jack Tan converge in Hong Kong for an intimate exchange with cinephiles.
  • 홍콩

    브로드웨이 시네마테크

    Striving to connect cinephiles and filmmakers across different regions in Asia and expanding the Asian film market worldwide, we hope to facilitate diverse cultural consumption within the global community through the cinematic medium.
  • Dubai

    Cinema Akil

    Asian Film Awards Academy has collaborated with Dubai independent cinema Cinema Akil for the first time to host the "Asian Cinerama: Hong Kong Film Festival" in Dubai from November 10th to 16th.
  • 홍콩

    MOViE MOViE

    Eight outstanding nominated films of the 16th Asian Film Awards were screened in Hong Kong. The theatre was full for many sessions, and the atmosphere was hot!
  • 쿠알라룸푸르

    Golden Screen Cinemas

    7 Hong Kong films were premiered in Malaysia. Including the Asian premiere of director Keian Chui’s REMEMBER WHAT I FORGOT.
  • 자카르타

    Bal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Six Hong Kong films were shown in Indonesia. Showcase the rich and vibrant creativity of contemporary movies produced out of Hong Kong.
  • 홍콩

    MOViE MOViE

    아시안 시네라마의 개막작과 폐막작 인 "호쿠사이"와 "웨이팅 포 마이 컵 오브티" 모두 홍콩에서 최초 상영되었 다.
  • 바르샤바

    제15회 다섯가지 맛 아시아 영화제

    제 15회 아시아 영화제의 최우수 작 품상을 받은 "스파이의 아내"는 바르 샤바에서 최초 상영되었고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도 온라인 세션에 참여하 였다.
  • 토론토

    제25회 토론토 릴 아시안 국제 영화제

    아시안 시네라마가 토론토에서는 처 음으로 열렸고 현지 관객들에게는 다 양한 아시아 영화 스타일을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 하와이

    제41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

    하와이에서 천명이상의 관객들이 아 시안 시네라마를 통해 다양한 아시아 영화를 감상하였다.
  • 홍콩

    제18회 홍콩 아시아 영화제

    럭롱만의 "매염방"이 개막작으로 상영 되었는데 극장이 가득차있는걸 볼 수 있었고 감동적이었다.
  • 헬싱키

    제34회 난장판과 사랑 헬싱키 국제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 한 "우연과 상상"으로 개막하였다.
  • 바르샤바

    제14회 다섯가지 맛 아시아 영화제

    다섯명의 우수한 아시아 영화제작자 들이 바르샤바 파이브 플레이버즈 아 시아 영화제에 인터뷰에 참석하고 그 들의영화도 상영하였다.
  • 홍콩

    브로드웨이 시네마테크

    싱가포르 감독 안소니 첸의 웻시즌으 로 개막하였다. 감독은 상영 후 관객 과의 대화에 참여하였다.
  • 바르샤바

    제13회 다섯가지 맛 아시아 영화제

    각기 다른 지역에서 온 여섯편의 아 시아 영화가 폴란드와 유럽 관객들에 게 각기 다른 경험을 선사하였다.
  • 홍콩

    제16회 홍콩 아시아 영화제

    오다기리 조가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은 영화 "도이치 이야기"를 선보였 고 그는 직접 홍콩 관객들을 만나러 왔다.
  • 바르셀로나

    제7회 바르셀로나 아시아영화제

    아시안 시네라마는 AFA에서 수상한 영화 "스틸 휴먼"으로 성공적으로 개 막하였고 주연인 크리셀 콘순지는 상 영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하였다.
  • 바르샤바

    제12회 다섯가지 맛 아시아 영화제

    폴란드 파이브 플레이버즈 아시아 영 화제에서 여섯편의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가 아시안 시네라마에서 상영되 었다.
  • 홍콩

    제15회 홍콩 아시아 영화제

    아시안 필름 어워드 아카데미는 홍콩 아시안 시네라마에서 다시 아시안 시 네라마를 진행하였습니다.
  • 바르셀로나

    제6회 바르셀로나 아시아영화제

    바르셀로나에서 아시안 시네라마는 AFA 후보에 오른 "그날은 오리라" 상 영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 케랄라주

    제22회 케랄라 국제 영화제

    처음으로 케랄라 영화제와 제휴하여 5편의 아시아 영화를 인도 관객에게 선보이고 제작자들도 영화제에 참여 하였다.
  • 바르샤바

    제11회 다섯가지 맛 아시아 영화제

    바르샤바 파이브 플레이버즈 아시아 영화제에 처음으로 개최된 아시아 시 네라마에는 6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다.
  • 홍콩

    제14회 홍콩 아시아 영화제

    홍콩 아시아 영화제와 처음으로 제휴 를 하여 진행되었고 5편의 AFA 후보 에 오른 영화들이 상영되었다.
  • 첸나이

    제14회 첸나이 국제 영화제

    아시안 필름 어워드 아카데미와 첸나 이 국제 영화제가 아시안 시네라마 상영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 하와이

    제36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

    아시안 필름 어워드 아카데미는 하와 이 국제 영화제와 제휴하여 7편의 아 시아 영화를 아시안 시네라마로 상영 하였다.
  • 교토시

    제8회 교토 히스토리카 국제 영화제

    아시안 시네라마는 AFA 수상작인 "황 금시대"와 "일대종사"로 교토에서 아시안 시네라마 상영을 시작하였다.
  • 프놈펜

    제6회 캄보디아 국제 영화제

    3편의 홍콩영화와 4편의 아시아 영화 가 선정되어 상영되었으며 모든 영화 가 캄보디아에선 최초 상영이였다.
  • 케손시티

    제3회 큐시네마 국제 영화제

    큐시네마 국제 영화제와 처음으로 제 휴하여 진행되었고 아시안 필름 어워 드 아카데미에서 선정한 5개의 영화 가 상영되었다.
  • 블라디보스토크

    제13회 태평양 자오선 국제 영화제

    홍콩, 중국, 한국, 일본, 인도의 여섯편 의 영화가 첫번째 아시안 시네라마에 서 상영되었고, 모두 아시안 필름 어 워드에서 수상되었거나 후보에 오른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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