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투 더 페스트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영화 및 미디어 학생들이 저니 투 더 페스트에 참가하면 해외 유수의 영화제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영화제작자의 토크 자리와 이벤트 티 파 티와 같은 다양한 축제 행사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영화제작자들과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으며, 영 화제 행사와 상영회에 참석하고, 영화 관련 기관을 방문하기도하고, 해당 지역의 영화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형 성할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화 산업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직접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AFAA는 2015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타이페이 금마장 영화제 집행위원회, 도쿄국제영화제, 싱가포르국제영화제 등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AFAA는 또한 참가 학생들이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다른 영화제들과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 전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South Korea for the first time. They attended screenings, festival activities, masterclass lectures, and exchanges with filmmakers and festival programmers from all over Asia.
  • 도쿄

    제36회 도쿄 국제 영화제

    The Journey to the Fest student visit has returned to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after a five-year hiatus. Students enjoyed chance to exchange ideas with film students and film talents from different Asian countries and regions.
  • 싱가포르

    제30회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

    SGIFF 기간 동안 학생들은 싱가포르 의 영화 제작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 해와 경험을 얻기 위해 영화 관련 기관들을 방문했다.
  • 도쿄

    제31회 도쿄 국제 영화제

    이 프로그램은 홍콩 학생들에게 TIFF 를 방문하여 기술을 개발하고 그들의 전망과 경험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였다.
  • 부산

    제22회 부산 국제 영화제

    아시안 필름 어워드 아카데미가 한국 의 부산에 다시 학생들의 방문을 진 행하였다.
  • 타이베이

    제53회 타이베이 금마장 영화제

    2016년에 아시안 필름 어워드 아카데 미가 타이페이 금마장 영화제에 7일일정의 학생 방문을 준비하였다.
  • 부산

    제20회 부산 국제 영화제

    홍콩의 영화학도 12명이 제20회 부산 국제영화제를 방문해 실력을 늘리고 꿈을 키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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