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 한 "우연과 상상"으로 개막하였다.
바르샤바
다섯명의 우수한 아시아 영화제작자 들이 바르샤바 파이브 플레이버즈 아 시아 영화제에 인터뷰에 참석하고 그 들의영화도 상영하였다.
홍콩
싱가포르 감독 안소니 첸의 웻시즌으 로 개막하였다. 감독은 상영 후 관객 과의 대화에 참여하였다.
바르샤바
각기 다른 지역에서 온 여섯편의 아 시아 영화가 폴란드와 유럽 관객들에 게 각기 다른 경험을 선사하였다.
홍콩
오다기리 조가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은 영화 "도이치 이야기"를 선보였 고 그는 직접 홍콩 관객들을 만나러 왔다.
바르셀로나
아시안 시네라마는 AFA에서 수상한 영화 "스틸 휴먼"으로 성공적으로 개 막하였고 주연인 크리셀 콘순지는 상 영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하였다.
바르샤바
폴란드 파이브 플레이버즈 아시아 영 화제에서 여섯편의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가 아시안 시네라마에서 상영되 었다.
홍콩
아시안 필름 어워드 아카데미는 홍콩 아시안 시네라마에서 다시 아시안 시 네라마를 진행하였습니다.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에서 아시안 시네라마는 AFA 후보에 오른 "그날은 오리라" 상 영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케랄라주
처음으로 케랄라 영화제와 제휴하여 5편의 아시아 영화를 인도 관객에게 선보이고 제작자들도 영화제에 참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