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 outstanding nominated films of the 16th Asian Film Awards were screened in Hong Kong. The theatre was full for many sessions, and the atmosphere was hot!
쿠알라룸푸르
7 Hong Kong films were premiered in Malaysia. Including the Asian premiere of director Keian Chui’s REMEMBER WHAT I FORGOT.
자카르타
Six Hong Kong films were shown in Indonesia. Showcase the rich and vibrant creativity of contemporary movies produced out of Hong Kong.
홍콩
아시안 시네라마의 개막작과 폐막작 인 "호쿠사이"와 "웨이팅 포 마이 컵 오브티" 모두 홍콩에서 최초 상영되었 다.
바르샤바
제 15회 아시아 영화제의 최우수 작 품상을 받은 "스파이의 아내"는 바르 샤바에서 최초 상영되었고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도 온라인 세션에 참여하 였다.
토론토
아시안 시네라마가 토론토에서는 처 음으로 열렸고 현지 관객들에게는 다 양한 아시아 영화 스타일을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하와이
하와이에서 천명이상의 관객들이 아 시안 시네라마를 통해 다양한 아시아 영화를 감상하였다.
홍콩
럭롱만의 "매염방"이 개막작으로 상영 되었는데 극장이 가득차있는걸 볼 수 있었고 감동적이었다.
헬싱키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 한 "우연과 상상"으로 개막하였다.
바르샤바
다섯명의 우수한 아시아 영화제작자 들이 바르샤바 파이브 플레이버즈 아 시아 영화제에 인터뷰에 참석하고 그 들의영화도 상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