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감독 안소니 첸의 웻시즌으 로 개막하였다. 감독은 상영 후 관객 과의 대화에 참여하였다.
진철예
안소니 첸 감독은 각본 작법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워크숍에서 나누기위 해 두개의 세션을 맡아주었다.
포스트 리퍼블릭
참가자는 독일의 영화산업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표준시설과 국제 음향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에서일하게 되었다.
싱가포르
SGIFF 기간 동안 학생들은 싱가포르 의 영화 제작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 해와 경험을 얻기 위해 영화 관련 기관들을 방문했다.
프릇 첸
프룻 첸은 작품으로 국제적인 인정받 은 홍콩 감독 중 한명이다.
바르샤바
각기 다른 지역에서 온 여섯편의 아 시아 영화가 폴란드와 유럽 관객들에 게 각기 다른 경험을 선사하였다.
화이트 라이트 포스트
영화업계의 전문가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은 이 프로그램의 가장 값진 부분이다.
홍콩
오다기리 조가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은 영화 "도이치 이야기"를 선보였 고 그는 직접 홍콩 관객들을 만나러 왔다.
바르셀로나
아시안 시네라마는 AFA에서 수상한 영화 "스틸 휴먼"으로 성공적으로 개 막하였고 주연인 크리셀 콘순지는 상 영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하였다.
브로드웨이 시네마테크
인턴들은 홍콩 아시아 영화제의 준비 와 집행을 도울수 있었고 3개월간에 가장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